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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된 아파트 6층입니다.  아래층 화장실옆 작은방 벽에 물기가 스민다고

관리소에서 해결을 요구합니다 

관리소에서 주선한 인테리어업체에서 누수탐지업체와 같이 와서 

누수탐지를 했는데 잡지를 못했읍니다. 

원인은 알수 없다고하며 화장실에서 방수문제 가능성이 많으므로 화장실 공사를 권유합니다.

바닥방수 배관교체를 포함하여 리모델링 할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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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테 2015.07.19 22:26

    안녕하세요? 애플테라스입니다.

    아래집에 누수가 있어서 윗집인 우리집이 수리요구를 받았다면 참 난감하지요.
    아파트의 경우 누수의 원인을 찾지못하는 경우 어느 집이 원인이 되는지 판단이 안될 때가 종종 있습니다.

    혹시 질문하시는 고객님 댁이 그런 경우가 아닌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즉, 아랫집의 욕실 천정의 전공구 뚜껑을 열고 천정슬라브를 보았을때(윗집인 우리집 욕실의 바닥밑부분이 되겠지요?) 육안으로 확인되는 누수의 흔적이 없을 경우는 아랫집의 화장실에서 누수가 있어서 벽에 물기가 스미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 아랫집 벽의 천정부분은 젖어있지 않아야 하겠지요?(물론 사이드라인이라면 결로현상 때문에 벽체의 천정쪽도 젖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판단이 잘 안되는경우가 있습니다.

    왜냐면 윗집인 우리집 욕실에서는 누수가 없으니 아랫집 욕실천정이 뽀송뽀송 할지라도, 우리집의 다른 배관 즉 주방 수도배관이나 온수배관
    하수도배관 세탁실 배수구배관, 각방의 난방배관 등 갖다붙이자면 물이 통과하는 배관은 모두 갖다붙여 윗집에서 누수가 되는것 같다고 할 수 있지만, 누수탐지를 하고도 발견이 안된다면, (물론 한두달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 정말 미세한 누수가 커져서 드디어 누수탐지에 발견되는 수도 있지만) 아랫집에서 자체 누수가 원인인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래집에 생긴 누수현상의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해서 우리집의 어딘가에서 누수가 있을거라고 추측하는것과 그 추측을 근거로 화장실에서 방수가 터져서 그럴것이라는 판단을 하기 위해선 우선 아랫집의 천정이 현재 육안으로 확인되는 젖은 슬라브가 확인 되어야 하고 손으로 만졌을때 물기가 묻어나와야 방수가 터졌다고 확신할 수 있겠습니다.
    막연히 추측으로 수백만원의 공사비용을 지출하고도 누수가 잡히지 않는다면 다음은 어디를 손대실지요?

    ..

    문의하신 화장실리모델링공사는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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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본 31 2015.08.04 12:26

    누수관련 조언에 고맙읍니다

    잘 모르고 괜히 큰돈쓰고 공사한다고 고생할 뻔했읍니다


    말씀하신 것을 보고 관리소를 통해 아래집 화장실 천정을 확인하니 물기가 없읍니다

    그래서 관리소 주장대로 화장실과 작은방 사이 벽을 깨고 확인하니(작은 공간이 있고 배관이 있다고 했음),  입상관 (꼭데기에서 1층까지 연결되는 배관)에 있는 

      연결부위 (커넥터)가 오래되어 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화장실 방수문제가 아니었읍니다

    (공사비는 공용부분이므로 관리소가 지급,  혹시 공용 배관에서 각 세대로 연결되는 작은 배관이면 해당 세대가 비용지급, 아래층 도배까지)

     그래도 공사중 먼지도 많고 - 먼지에 대한 준비는 아무것도 없음, 그나마 공사 마치고 대충 비자루질은 해주고 갔음 - 일주일 가량 작은방 사용 못했읍니다

    그래도 조언을 해주어 잘 해결되어 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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