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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욕실리모델링 문의합니다. 화장실리모델링 문의드립니다.

 

  : 방배동에 있는 32평 아파트이고 지어진지는 12년가량 되었습니다.

현재 아래집에 누수는 없고 화장실이 낡고 곰팡이가 많아 지저분해서 이번에 화장실리모델링을 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여기저기 좀 알아보니까 아랫집에 물이 새지 않을 경우 요즘은 대부분 덧방공사인가? 타일을 기존벽위에 붙여 한다더군요.

여기도 그렇게 공사를 하는지? 그리고 그렇게 해도 하자나 문제없이 잘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욕실 리모델링 공사를할때는 기간이 1.5일이면 가능하다고 하던데 화장실을 못쓰는 기간은 얼마나되는지 궁금합니다.

집에 화장실이 하나밖에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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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테 2014.01.05 11:59

    안녕하세요? 애플테라스입니다.

    정상적인 화장실리모델링 공사현장의 90%이상은 덧붙임시공을 합니다.
    건축자재와 시공기술이 발전하지 못한 과거에는 화장실을 손보려면 타일의 상태가 견고하더라도 현재와 같이 좋은 건축자재와 공법이 없던 시절이라서 뾰족한 다른 방법이 없으니 새타일을 붙이기위해서는 무조건 기존타일을 다 뜯어내고 새타일을 시멘트몰탈을 이용하여 떠붙임방식으로 붙였습니다. 그러나 건축자재와 시공기술이 발전한 지금은 특이한 문제가 없는 한 그렇게 할 이유가 없게 되었습니다.

    덧붙임시공(현장용어 "덧방") 방법은 하자를 불러온다거나 문제가 있는 시공법이 아닙니다.
    오히려 몰탈 떠붙임시공(현장용어 "떠발이") 현장의 5년후 타일 들뜸 현상이나 크랙발생 비율이 훨씬 빈번합니다.
    이유는 간단하게 말해서 접착재료의 "탄성"과 "밀착" 에 있습니다.
    전자가 후자보다 접착재료로서의 특성이 월등하니 당연한 이유입니다.
    댓글이라 자세한 설명은 길어지니 다음 포스팅 기회로 미루겠습니다.

    화장실리모델링 공사시 화장실을 전혀 못쓰는 기간은 하루밤입니다.
    첫날은 양변기와 세면기 모두를 뜯어내니 사용 못하지만, 둘째날은 양변기와 세면기 모두를 시공하지만 세면기는 사용가능하고 양변기는 사용가능하나 체중을 실어서 앉지 않으셔야합니다.
    이런점을 고려하셔서 공사계획을 잡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집안 전체적으로 손보실 집수리 개념의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공사의 순서는 다음과 같이 계획하시기 바랍니다.
    1 - 화장실리모델링공사 및 타일(현관, 베란다 바닥 및 주방 벽 등등)류 공사 : 먼지가 많이 발생하므로 가장 먼저 진행하여야합니다.
    2 - 페인트공사
    3 - 싱크대, 붙박이장 신발장 등 가구류공사
    4 - 몰딩
    5 - 도배

    6 - 조명, 콘센트 스위치류
    7 - 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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